울지 않는 아이를 찾습니다

울지 않는 아이를 찾습니다 882 516 관리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소중한 우리 아이

어느 날, 우리 아이가 사라졌습니다.

울면 안 돼가 아니라,

울어야 돼

어느 날은 “은수야! 은수야” 하며
두시간 넘게 소리지르며 찾았어요.
한 차량 뒤에서 쭈그리고 백라이트를
뚫어지게 보고 있더라고요.
그 차가 후진했다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엄마를 잃어버리면
겁을 먹고 울어서 주변 어른이 도움을 줄 수 있는데
은수는 한가지에 몰입하면 엄마가 옆에 없다는 것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이름과 연락처를 물어봐도 대답을 못 하고요.

차라리 울기라도 하면…

몇 살이 되면 마음을 놓을 수 있을까요?

10살, 20살? 아니면 30살?

소중한 아이를 잃어버릴까 평생 마음을 졸이며
잡은 손을 놓지 못하는 엄마가 있습니다.

발달장애인 실종 신고 접수

연 평균 8,277명

*2016-2020 보건복지부·경찰청 자료

소중한 아이를 잃어버릴까
한 순간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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