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스헤이븐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모십니다.

국내 소외된 아동을 위해 3000만원 이상의 소중한 후원을 해주신 고액 기부자 모임입니다.

후원자들의 고귀한 뜻을 모으고 우리 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엔젤스헤이븐 아너스클럽 자격 요건

정회원

일시후원 또는 누적 후원금액이 3천만원 이상인 개인후원자 혹은 기업

약정회원

3000만원 이상을 후원하기로 약정한 후원자

엔젤스헤이븐 아너스클럽 회원이 되시면

회원 위촉식 및 기부금 전달식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후원자의 벽 등재

온·오프라인 예우공간 등재

후원사업 개별보고

투명하고 정확하게 보고 드립니다

후원 사업장 방문 프로그램

후원금이 쓰이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셔서 어린이들과 장애인들을 만나고 변화를 눈으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아너스클럽 네트워킹

같은 가치를 공유하는 분들과의 만남을 통하여 보람과 기쁨을 드립니다.

대외홍보

후원자님의 스토리를 널리 알립니다.

엔젤스헤이븐 아너스 클럽 │ 개인

김교일

김성순

김영헌

방선빈

신경숙

유진숙

윤자영, 최웅산

이동환

이상호

이찬혁

이해연

장경연

장진숙

장혜선 (허영훈)

정민호

정연앙

조규환, 윤경숙

조준호

한상훈

한종탁 가족

홍성직

홍준표

엔젤스헤이븐 아너스 클럽 │ 단체 및 법인

KM FOUNDATION

국민은행 응암역지점

국제라이온스협회35

김앤배(Kim & Bae, P.C.)

씨제이나눔재단

은평감리교회

준영무역(주)

중앙교회

참빛교회

통계청

하나금융그룹

한국야쿠르트

한국산업인력공단

행복나눔재단

(재)미연합감리교회세계선교부유지재단

㈜동부화재해상보험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씨제이이엔엠

(주)준영메디칼 이준호

(주)홈앤쇼핑

고액·아너스클럽
문의 및 연락처

홍보후원실 김효민 실장

Tel. 070-7113-5420
E-mail. yunyee@angels.or.kr
근무시간 : 평일 09:00~18:00 (주말/공휴일 휴무)

아너스클럽 스토리

사랑이라는 전문성 – 엔젤스헤이븐의 지난 60년 성과 734 552 관리자

사랑이라는 전문성 – 엔젤스헤이븐의 지난 60년 성과

  사랑이라는 전문성 엔젤스헤이븐의 지난 60년의 성과는 무엇일까요? 60년간 엔젤스헤이븐은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을 실천해온 미션기관입니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이땅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함께하라는 말씀으로 이해했고, 한알의 밀알로 썩어져 많은 열매를 맺으라는 말씀으로 60년간 기독교 사회복지법인으로 사랑을 실천해왔습니다. 엔젤스헤이븐은 사랑의 마음을 품었기 때문에 최고의 전문적인 복지법인이 될 수 있었습니다. 엔젤스헤이븐이 운영하고 있는 거의 모든 기관들은 최고의 전문성을 갖고 있으며, 존재목적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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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Together, Live Together’ 무비토크 현장이야기 773 565 관리자

‘Love Together, Live Together’ 무비토크 현장이야기

  <‘Love Together, Live Together’ 무비토크> “장애인도 나와 같은 사람이자, 이웃이었네요!” 올해 엔젤스헤이븐에서는 #hereIam 캠페인의 일환으로 ‘Love Together, Live Togeher’ 무비토크를 4회에 걸쳐 진행하는데요, 바로 1회차 무비토크가 지난 6월 10일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 이번 회차에서는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를 관람 후 장애아이의 엄마 류승연 작가님,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님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장애에 대한 오해나 편견이 무비토크를 통해 얼마나 달라졌는지 생생한 현장 이야기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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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나눔과 꿈> 문해교실에 교재를 지원했습니다. 2560 1852 관리자

우간다 <나눔과 꿈> 문해교실에 교재를 지원했습니다.

  우간다 나눔과꿈 사업의 문해교실 지원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저희 사업지역에는 총 47개 마을이 있는데 1차년도인 금년에 26개 마을, 내년엔 21개 마을을 지원합니다. 그 중에는 이미 문해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마을들도 있고 새로 조직해야 하는 곳도 있습니다. 기존에 운영되어온 문해교실들도 책걸상 등의 기자재는 물론이고 교재도 없이 나무그늘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강사의 입에 의존하여 수업을 해왔습니다. 교재를 살 돈이 없고, 또 시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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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Iam
팔찌로
아이들 지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