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으로 빚어내는 특별한 꿈
2018년 지노도예학교가 들썩들썩하고 있습니다. 공방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는 주인공은 지노도예학교의 새로운 식구 유승준 씨, 안윤주 씨입니다. 이들은 지난해 장애인 도예가 발굴 프로젝트를 통해 인턴이 되었는데요. 새롭게 발견한 재능을 발전시켜나가는 이들의 하루를 들여다봅니다. 상상력을 손으로 표현해내는 공룡마니아 : 유승준 “제가 만드는 얘는 ‘오토몬’인데요. 실제로 있던 동물을 모티브로 한 거예요. 서벌고양이하고, 아우블리소돈이요. 이건 친타오티나노세토스인데요. 친타오사우르스하고 탐바티타니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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