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육아의 첫단추를 끼웁니다’
조리원 동기 엄마들의 특별한 나눔_ 2014년 3월 노원구 모처에서 아이를 낳은 13명의 산후조리원 동기 엄마들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감격스러운 시간을 함께 보내며, 힘든 육아를 함께하며 더 가까워졌습니다. 매년 아이들의 합동 생일잔치를 열고, 크리스마스 파티도 함께합니다. 내 소중한 아이가 생기니 도움이 필요한 다른 아이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초보 엄마들은 작은 행동을 결심합니다. 베이비박스 이야기를 뉴스를 통해 보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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