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함께, 꿈을 일구는 ‘꿈이랑’ 봉사팀
‘꿈이랑’ 이해옥 단장과 은평재활원 거주인들 따뜻한 봄기운이 성큼 다가왔던 어느 주말, 은평재활원 이용인들과 봉사팀 ‘꿈이랑’이 삼청동의 미술관으로 나들이를 나왔습니다. 2001년 엔젤스헤이븐과 처음 인연이 된 후 19년째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꿈이랑.’ 오랜 기간 꾸준히 봉사를 지속할 수 있는 힘은 무엇일까요? 이해옥 봉사단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꿈이랑’의 시작 초등학교 동창들과 고향인 은평구 지역에서 봉사하고 싶었어요. 사회복지시설을 알아보다 엔젤스헤이븐을 알게 되었습니다. 초기에는 천사원과 재활원 두…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