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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은평청소년수련관 청소년자율활동단, "우리는 나누美~ 나눔카페 CEO!!"

작성자
관리자 
이메일
angelshaven@angels.or.kr 
작성일
2018-07-17 오전 11:41:06 
조회수
146 



서울시립은평청소년수련관 청소년자율활동단 ‘우리는 나누美, 나눔카페 CEO’는 2010년에 결성된 청소년 바리스타 동아리입니다. 14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20명으로 구성된 ‘나눔카페 CEO’는 청소년들의 주체적인 참여와 기획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청소년자율활동단(동아리)입니다.

우리는 청소년 바리스타~!

‘나눔카페 CEO’는 커피교육 및 실습, 전문카페 탐방, 카페운영, 수익금 기부, 바리스타 경연대회 참여 등 청소년 바리스타가 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나눔카페 CEO’에서 3년 이상 동아리 활동을 한 청소년들은 웬만한 커피전문가 못지않습니다. 이들은 핸드드립을 이용하여 커피를 추출하는 방법에서부터 커피머신을 사용하여 다양한 커피를 추출하는 방법까지 습득한 청소년 바리스타입니다. 

선배 동아리 단원은 신입 동아리 단원들을 대상으로 커피교육 및 카페운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실습을 진행하며 ‘나눔카페 CEO’ 활동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선‧후배 간 커피교육을 통해 카페운영방법을 체득할 뿐만 아니라 동아리 구성원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이 중심이 되어 나눔을 실천하다

‘나눔카페 CEO’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재능을 발휘하는 것에서 나아가, 청소년들이 직접 카페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기부활동으로 봉사정신과 나눔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실천합니다. 청소년축제와 지역축제에서 카페부스를 운영하고, 수련관 내 카페운영을 통해 수익금을 만들고, 이 수익금을 모아 조금이나마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2010년부터 꾸준히 지역사회 내 여러 사회복지 단체에 나눔을 실천했으며, 2017년에는 유기동물보호소에 수익금을 기부하여 유기동물의 생명과 안전, 보호에 도움을 보탰습니다. 올 해에도 2018년 한 해 동안 얻은 수익금을 모아 지역사회 내에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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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활동을 발판으로 꿈을 실현하다

 ‘나눔카페 CEO’는 커피교육 및 실습, 나눔 실천에서 나아가 청소년들의 도전과 꿈을 위한 출발점이기도 합니다. 특히, 은평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하고 있는 ‘청소년 음료&바리스타 경연대회’가 그 발판이 되고 있습니다. 올해로 5회차에 접어든 ‘청소년 음료&바리스타 경연대회’는 식음료 분야에 흥미가 있거나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커피 전문교육부터 창작음료 제작활동까지 약 3개월간의 경연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의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습니다. 

‘나눔카페 CEO'에서 5년간 활동을 한 청소년은 ‘청소년 음료&바리스타 경연대회’ 참가를 시작으로 전국 커피대회, 세계커피대회에 참가하여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커피분야에 매력을 느끼고 이것을 자신의 미래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성과를 바탕으로 식음료 관련 회사에 스카우트 되어 취업에 성공하였습니다. 동아리 활동으로 발판으로 자신의 재능과 미래를 발견하고 현실로 이루어낸 사례로 ‘나눔카페 CEO’ 동아리 후배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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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 아지트’에서 경험하는 ‘온전한 나’

동아리 활동자체만으로 여러 가지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배움을 통해 느끼는 성취감, 또래와 활동하며 겪는 협동심, 카페운영 과정에서 얻는 자신감, 봉사정신, 진로 탐색 등이 있습니다. 여러 요소들 중에서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느끼는 안정감과 소속감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동아리 활동 속에서 청소년들은 얘기합니다. “카페CEO 활동을 하러 수련관에 오는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힐링인 것 같아요.”, “중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카페CEO랑 함께 컸어요”, “동아리 친구들이랑 의견과 느낌을 공유하며 나도 충분히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다는 걸 느껴요”, “동아리 활동을 통해 ‘나’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이해가 돼요”

청소년기에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스트레스를 동아리 모임을 통해 풀어나가며 이 속에서 온전히 자신을 위해 집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청소년들에게 ‘나눔카페 CEO’ 동아리 활동이 ‘힐링’인 셈입니다. 은평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율활동단은 청소년들의 성장과 꿈, 휴식과 힐링을 위하여 열린 아지트로 청소년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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