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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가치

엔젤스헤이븐의 5대 핵심가치 : 사랑, 존중, 책임, 정직, 협력


엔젤스헤이븐의 5대 핵심가치

엔젤스헤이븐은 1959년 설립된 이래 한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장애인을 위한 여러 가지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반 백 년이 넘는 동안 작은 고아원이 아동과 장애인을 위한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법인으로 성장하였습니다.
그러한 변화를 돌아보고 성찰해본 결과 우리의 가치를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엔젤스헤이븐의 핵심가치는 다섯으로 나누어집니다.


사랑

엔젤스헤이븐의 설립 이사이신 故 루스노블 아펜젤러는 사랑을 강조하셨습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이다, 넘치도록 주어도 부족한 것이 사랑이다. 사랑이 없는 보살핌은 위선일 뿐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50년간 엔젤스헤이븐이 가장 중요하게 여긴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이 모든 것을 이룬다고 믿습니다.


존중

엔젤스헤이븐의 설립자이자 초대 원장이셨던 故 윤성렬 목사님은 “무릎 꿇고 도우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도움을 받는 사람이 무릎 꿇는 것이 아니라 도움을 주는 사람이 무릎을 꿇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도움을 받는 사람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존중받을 때, 자신이 소중한 사람이라고 스스로 인식할 때, 행복해지고,
변화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를 가족처럼 존중하고, 믿어주고 신뢰하면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난다고 믿습니다.
변화를 일으키는 주체는 도움 주는 사람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책임

50년간 아동시설을 운영하면서 시설에서 독립한 분들 중 성공한 사람도 많이 있었지만, 실패한 사람도 많았습니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엔젤스헤이븐은 그들에게 쉼터이자, 돌아올 수 있는 안식처였습니다. 우리는 서비스하는 일정 기간만 책임지고,
그 후에는 책임이 없다고 하지 않습니다. 가족처럼, 공동체처럼 함께하고자 합니다. 엔젤스헤이븐을 떠나 독립한 장애인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어려움에 부닥치면 다시 함께 하고, 도울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돕고자 합니다. 어렵다고, 복잡하다고, 귀찮다고, 더 이상 우리가 돌보는 사람이 아니라고 외면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함께 한 이들과 맺은 관계는 사무적인 법적인 관계가 아닌 사랑과 나눔이기 때문입니다.


정직

엔젤스헤이븐은 설립 초기에는 MCOR(미감리교선교회연합), CCF(기독교아동복리회) 등 외원단체의 도움으로 시설을 운영할 수 있었습니다.
설립 초부터 이사회를 통해 수입과 지출을 보고하였고, 66년도에는 공인회계사에 의한 외부감사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5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엔젤스헤이븐은 목적에 어긋나는 일을 한 적이 없다고 자부합니다. 정직과 투명성은 엔젤스헤이븐이 가진
가장 큰 자산입니다. 누구나 신뢰할 수 있고, 믿을 수 있는 법인으로써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협력

엔젤스헤이븐은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관심이 있습니다. 이는 엔젤스헤이븐이 혼자서 이룰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타 기관이나 법인과의 경쟁으로도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엔젤스헤이븐은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데 관심이 있습니다.
우리의 잘함, 우리의 빛남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협력해서 목적으로 이루는 데 관심이 있습니다.
아동과 장애인, 출소자, 해외의 여러 나라를 돕는 데 엔젤스헤이븐의 힘은 너무나 미약합니다. 그러나 협력하면, 그리고 협력할 때만
그 힘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우리와 함께하는 모든 이들과 파트너십을 기본 방향으로 일하고자 합니다.
후원자와의 파트너십, 정부(지자체)와의 거버넌스, 기업과의 사회공헌 협력, 해외 NGO와의 파트너십 등 우리가 함께할 수 있는 협력의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봅니다.